사는 이야기.....
정성으로 만든 수제 초콜릿, 고맙습니다. ^^*
도도아빵
2008. 11. 1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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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의 금요일(7일)은 저에게 택배물품이 두 개나 왔는데 모두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선물이었습니다. 토요일(8일)이 제 생일인건 어찌 아시고 두 분 다 이렇게 날짜를 맞춰서 보내주셨는지... 고맙습니다. 헤헤^^*
데보라님으로부터 받은 화과자(만쥬) 선물에 대한 글은 어제 썼으니 이제 명이님으로부터 받은 초콜릿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명이님의 초콜릿 선물에 대한 포스팅을 하셨는데 제 생일도 있어서 조금 바빴습니다. 애도 아닌데 생일을 챙겨준다니 은근히 기분은 좋더라고요. ^^;
그동안 초콜릿 마니아였지만 얼마전 이가 썩어서 치과 신세를 졌던 큰조카(7살)는 이제 초콜릿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삼촌이 생일 선물로 받은거라고 하나만 먹어보라고 했더니 "어? 이건 별로 안 다네~"하면서 하나 더 달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의 동생(4살)인 조카도 달라고 합니다. ㅎㅎㅎ 물론 조카들의 엄마이자 저희 형수님께서도 허락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초콜릿을 비롯한 라면땅 같이 생긴 과자들도 두 조카가 대부분을 먹었습니다. ^^; 욕심쟁이들~! 우후훗!!
두 개의 택배물품이 우연히 제 생일에 맞춰 도착해서 생각지도 못한 생일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게 세상을 사는 재미가 아닐까요? 1년 조금 넘는 블로그 생활을 하면서 여러분들로부터 따뜻함을 선물 받았습니다. 지금은 제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보답을 해드릴 수는 없지만 언제가 되었든 제가 받은 따뜻함을 돌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명이님~ 그리고 이 초콜릿을 만드시느라 함께 고생하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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