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먼 녀석... 뉴코란도 많은 사람들은 널 사는 걸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끌리는 묘한 심리... 한 때 20대들의 대표로 오토바이 숫자보다 더 많을 거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었던 너. 그런 널 올해 볼 수 있을거란 기대감으로 버텨왔는데... 짜식... 니가 아직 나에겐 너무 먼 녀석이다... 내가 널 찾을 그날까지 부디 건강하게 지내거라~! 더보기 이전 1 ··· 323 324 325 326 327 328 3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