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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통도사 입구.
통도사로 들어가는 영축산문. 입장료는 어른 한 명당 2,000원. 중형차 3,500원. 소형차 3,000원
예) 중형차를 탄 어른 두 명의 입장료 → 3,500+(2,000*2)=7,500원
짙푸른 녹음과 파란 하늘 그리고 구름...
여름하늘이지만 가을하늘처럼 푸르다...
통도사 계곡. 계곡의 중간쯤...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계곡에 작은 물고기들이 많았는데... 내 손에서 다 빠져나가서 잘 안보인다... ^^;;
영축산 통도사로 들어가는 문.
천왕문을 지나 통도사 내의 범종루.
통도사의 조용한 내부모습.
선남선녀를 기리는 불당.
대웅전 앞에 있는 탑의 한쪽 벽면.
대웅전과 금강계단.
대웅전과 금강계단의 내력을 알려주는 안내문.
대웅전의 계단.
통도사의 해질무렵.
내려오는 길의 눈에 띈 고양이 모양(??)의 바위.
통도사로 들어가는 영축산문. 입장료는 어른 한 명당 2,000원. 중형차 3,500원. 소형차 3,000원
예) 중형차를 탄 어른 두 명의 입장료 → 3,500+(2,000*2)=7,500원
짙푸른 녹음과 파란 하늘 그리고 구름...
여름하늘이지만 가을하늘처럼 푸르다...
통도사 계곡. 계곡의 중간쯤...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계곡에 작은 물고기들이 많았는데... 내 손에서 다 빠져나가서 잘 안보인다... ^^;;
영축산 통도사로 들어가는 문.
천왕문을 지나 통도사 내의 범종루.
통도사의 조용한 내부모습.
선남선녀를 기리는 불당.
대웅전 앞에 있는 탑의 한쪽 벽면.
대웅전과 금강계단.
대웅전과 금강계단의 내력을 알려주는 안내문.
대웅전의 계단.
통도사의 해질무렵.
내려오는 길의 눈에 띈 고양이 모양(??)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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