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토요일)는 저의 군대 후임병이었던 Y군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제대한 지가 약 8년정도 지났지만 아직까지 연락하는 군대 친구들이 여럿 있는데 그중에 Y군은 빛고을 광주에 살고 거기에서 결혼식을 한다는 연락을 받고 금요일(24일) 저녁에 광주행 버스를 탔습니다. 호남의 대표도시라고 할 수 있는 빛고을 광주는 아직까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지역이라서 과연 어떤 모습일까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은 버스터미널이 두 곳(사상 서부터미널, 노포동 종합터미널)이 있는데 두 곳 모두에서 광주행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과 가까운 서부터미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광주까지는 248.3km로 약 3시간 20여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버스는 대부분 우등버스(28인승)가 배차되어 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데 우등버스라니... 우등버스는 일반버스에 비해 조금 더 편한 것과 영어방송을 해주느냐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 말고는 나은 것이 없었습니다. 소요시간도 같은데 일반버스(45인승)가 거의 없다니.. 앞으로는 우등버스와 일반버스의 비율이 1:1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올때는 일반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우등버스(20,300원) vs 일반버스(13,800원)

 오후 5시 10분에 서부산을 출발한 고속버스는 약 1시간 50분을 달린 후 섬진강 휴게소에서 약 15분간 정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광주를 향해 내달린 버스는 저녁 8시 25분에 빛고을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군대 후임의 결혼식은 토요일(25일)이라서 당일 아침에 광주에 갈 수도 있었지만 광주에 온 김에 또 다른 군대친구를 만나기 위해 하루전 날 광주에 도착한 것입니다. 그 친구는 전남 영광(홍농)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K군)인데 결혼식에 같이 참석하기로 한 후임 한 명(S군)과도 아는 사이라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S군은 저랑 비슷한 시간에 성남을 출발해서 광주로 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광주터미널에 먼저 도착해서 S군을 50분정도 기다린 후 영광(홍농)행 버스를 타고 한 시간가량 달린 후 K군을 만났습니다. 저녁도 먹지 못하고 먼길을 달려온 터라 만나자마자 늦은 저녁식사 겸 술자리를 했습니다. 

 S군과는 제대후에도 두 번 만났었지만 K군과 함께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밤 11시간 넘은 시간에 영광(홍농)에서 만나게 된 저희 셋은 K군의 집에서 새벽 늦게까지 족발을 저녁과 안주삼아서 술잔을 기울였는데 술은 우리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소주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각 지역마다 다양한 브랜드의 소주가 있는데 제가 살고 있는 부산(경남 일부)의 대표 소주는 시원소주입니다. 하지만 광주(전남)의 대표 소주는 바로 잎새주라고 합니다. 잎새주를 2병정도 마시긴 했는데 제가 애주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시원소주와의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

 K군의 집에서 새벽까지 술잔을 기울이고 두 시간 정도 자고 난 후 S군과 저는 Y군의 결혼식장이 있는 광주로 향했습니다. 영광(홍농)에서 버스를 타고 광주의 송정리까지 간 후 결혼식장까지는 택시(4,800원)를 탔습니다.
 낮 12시 10분에 열린 Y군의 결혼식을 다 본 후 마련된 뷔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Y군의 결혼식뿐만 아니라 주말인 만큼 결혼식이 많아서 뷔페는 하객들로 초만원이었습니다.

 결혼식때문에 정신이 없는 Y군과 작별인사를 한 후 S군과 다시 택시(5,200원)를 타고 광주버스터미널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는 날은 밤이라서 광주시내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낮에 보는 광주는 참 깔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창으로 잠깐 본 것이긴 하지만 빛고을 광주가 문화의 중심이라 자부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은 깔끔하다는 느낌보다 복잡하면서도 특색이 별로 없어서 문화의 불모지라 불립니다. 어쩌면 그래서 부산시민들이 야구에 유독 열정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 지은 지 얼마 되지않은 것 같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은 무척 깔끔하고 편리해서 좋았지만 광주 도심의 한가운데 있어서 그런지 버스가 터미널에 들어가는 시간과 터미널에서 나오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려서 아쉬웠습니다.

 결혼식 때문에 생전 처음으로 빛고을 광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정때문에 광주를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여유를 갖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블로거들 중에서 광주에 계신 분들(제트님, mepay님, 불닭님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정이 빠듯하기도 했지만 온라인으로 만난 분들을 오프라인으로 뵈려고 하니까 솔직히 좀 망설여지고 부끄럽기도 해서 광주에 간다는 것을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 하지만 다음에 광주에 가게 되면 꼭 연락드릴테니 아름다운 빛고을 광주를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 방송사의 TV화면 로고 밑에는 '문화수도 광주'라는 문구가 있을 만큼 문화적 자부심이 강한 빛고을 광주. 앞으로도 문화의 수도로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추진중인 '국립미술관'의 유치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문화수도 광주와 해양수도 부산이 지금보다 더 끈끈한 정(情)으로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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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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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0.2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잎새주라는이름이 예쁘네요...우리는 금복주가 제일입니다...^^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0.2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대구의 대표소주는 '금복주'인가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금복주하면 2리터에 가까운 큰 병에 새겨진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맞나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0.28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옛날 댓병을 얘기하시나 보군요....제 주량이었는데,,ㅡㅡ;;;....여튼 배나온 할아버지가 맞을겁니다. 요즘은 그걸 안쓰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본지 오래 되었습니다...부산이 무학이던가요?? 뭐더라...요즘 치매현상으로 잘 잊어버립니다............ㅜㅜ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0.28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거덕~!!! 댓병이 여우님의 주량이셨단 말입니까??? @@ 주당정도가 아니라 거의 '초XX(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수준이셨군요...

      부자는 망해도 3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여우님의 주량도 그렇겠죠?? 여우님이랑 절~~대 술자리 같이 못하겠네요... ^^;;

  3. Favicon of http://jamja.tistory.com BlogIcon 웅크린 감자 2008.10.28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터미널 생각나는 군요. 제가 저기에서 실연을 당했죠. ㅠ.ㅠ 서울에서 고속버스타고 광주까지 찾아갔는데 터미널에서 이별의 통보를 문자로 받을때의 심정이란... 아, 오늘 술한잔 해야겠군요.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0.28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거리 연애를 하시면서 고생도 많으셨을텐데 참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으니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나셔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4.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 창 2008.10.2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는 도청,충장로,비엔날레,시립미술관,예술의거리...맛과멋이 함께하는 고장인데...
    바쁘신 관계로 구경도 못하셨으니 아쉬움이 많이 남겠네요.
    시간내서 꼭 들리세요.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0.30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얼핏 봤을 뿐인데도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맛과 멋이 함께하는 고장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년쯤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 여유를 갖고 둘러보겠습니다. 헤헤^^*

  5. Favicon of http://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8.10.30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광주엔 잎새주가 있었군요...+_+캬~ 오늘 땡긴다~

  6.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0.30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광주에 계신 유명 블로그 분들이 많이 있네요.^^ 다음에는 꼭 만나 보시길 권합니다. 블로그 상에서 만남과 오프라인에서 만남의 차이점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0.3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겠습니다. 이번엔 너무 갑작스럽게 광주에 가게 된데다 쑥쓰럽기도 해서 연락을 드리지 못했는데 내년엔 꼭 만나뵈어야겠습니다. ^^

  7. Favicon of http://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0.30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잎새주는 ... 시원소주는... 뭔가 한참 봤다능..ㅋㅋ;; 그저 참이슬 fresh만 아는 서울 촌년은 이런게 다 새롭기만 합니다. ㅋㅋ
    별빛님 광주가실때 이야기해주시면 저도 서울에서 함 시간잡아 내려가보도록 해야겠어요..ㅎㅎ
    안그래도 광주전남 모임 함 갈려고 폼 잡아보고 있거등요 헤헤~

    즐거운 하루의 시작입니다아~~!!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0.30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수다쟁이 명이님과 함께 하는 광주행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데요~~ 헤헤^^;
      광주전남 모임이 다음달에 있다고 하던데 가실건가봐요~? 열혈처자~ 명이님~ 파이팅^^*

  8. 2008.10.30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10.30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태어나서 아직 광주를 한번도 가보질 못했답니다 ㅎㅎ
    대신 이렇게 저 대신 다녀오셨군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광주는 잎새주를 마시는군요;;ㅋ
    처음에 부산 와서 C1 을 봤을 때의 당황스러움이 살짝 떠오르네요;ㅋㅋ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1.01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에 다시 갈 기회가 온다면... 네슬리님과 명이님이랑 함께 가고 싶은데요~~ 헤헤^^*

      시원(C1)소주... 시원한 맛이 나는 걸로 아신거 아닌가요?? ㅎㅎㅎ

  10.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10.3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군대동기들은 다 부산에 있는데... 아... 언제 갈 수 있을려나...ㅠ.ㅜ

  11.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10.3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광주 오셨세요?? ㅋㅋ

    방갑네요 ㅋㅋ
    좋은 추억 담아가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요^^

  12. Favicon of http://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0.31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빛하나님, 자동차 추천왕에 오르셨세요...^^

  13.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11.03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잎새주..왠지 모르게 맘에 듭니다.ㅋㅋ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1.05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잎새주라는 이름을 처음 봤을때 순하고 부드러울 것 같아서 참 좋더라고요~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이름처럼 부드러운 맛은 아니고 역시 소주 맛이라 쓰긴 하더라고요. ^^;;

  14. Favicon of http://funfunday.net BlogIcon 펀펀데이 2008.11.03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광주 몇 번 가봤는데, 전라도쪽이 음식은 진짜 맛있습니다.
    But 소주는 누가 뭐래도 C1이죠. ㅋㅋㅋ

  15. Favicon of http://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8.11.0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업무적으로..광주에 자주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터미널도 기억이 생생하네요..요즘엔 못가봤지만 몇해전만 해도 많이 갔었답니다..
    잎새주..가 가장 인상적이네요..ㅎㅎ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1.05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광주는 터미널이 참 깔끔하고 넓어서 좋더라고요. 잎새주든 C1이든 참이슬이든... 우리 서민을 위한 술은 뭐니 뭐니해도 소주가 최고죠~ ㅎㅎ

  16. 2008.11.06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logIcon baezzang 2008.11.07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빛하나님의 인기가 대단하시네요.
    부산에서 광주, 마음의 거리가 더 멀었을 텐데..
    좋은 인상 갖고 가셨다니...광주시민으로서 고맙네요.
    sayGJ에 들렀다가 흔적 보고 타고 들어왔습니다.
    광주 참...살만한 곳입니다.
    꼭....구석 구석 제대로 느끼기실 기회 만드세요.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1.07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잠깐 보고 온 곳이지만 살기가 참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빛고을 광주~~ 또 가서 많은 모습을 보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

  18. Favicon of http://funlog.kr BlogIcon 메아리 2008.11.29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주쪽을 가서 잎새주를 먹은 기억이있어요ㅎ
    군대 후임의 결혼식까지 참석하시다니.. 정말 좋은 고참이셨나봐요 :)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1.29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 지역대표 소주의 독특한 맛이 있겠지만 애주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딱히 다른 특징을 못 찾아내겠더라고요. 저에겐 그냥 쓴 소주... ^^;;

      군대에서 제가 애들을 워~~낙 잘챙기고 했더니 지금도 제가 부르면 달려오는 애들이 몇 명 있을 정도라고나 할까요?? 으쓱~! 헤헤^^;

  19.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BlogIcon Linetour 2008.12.2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천동 고속터미널 U-City는 리모델링을 그리고 보해의 "잎새주" 조금 똑 쏘는 맛이 있습니다.
    광주 가실때 콕 찍어서 한 곳을 추천하자면 근교의 "소쇄원"을 추천합니다. 교토의 료안지와 비교되는 장소입니다. 서로의 우열을 가리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2.21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잠깐이었지만 스쳐지가는 광주의 도심 풍경들이 참 운치있고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광주를 가게 된다면 말씀하신 곳을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1.0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섬진강만 건너면 되는군요
    서울에서 광주까지 ktx 완전개통되는 그날까지 아자자자~~

    •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9.01.07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섬진강을 건너서 조금 더 달려야죠. ^^*
      서울에서 광주까지 가는 KTX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물론 서울역이 아닌 영등포에서 출발하는 것이긴 하지만요. ^^*

  21. 음.. 2009.04.23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미널의....유스퀘어 간판을 보고 든 생각은....


    한글은 영어의 보조역할밖에 안되구나하는 서글픈 생각...

    도대체 유스퀘어가 뭐여......나도 광주살지만...저게 먼짓인지....간판은 사진보고 첨봤어요..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리고...MBC HD 아래 문화수도 광주 .....

    자주 녹화하고 캡쳐하는 입장에선 그거 짜증납니다......거추장스럽고....
    나만 그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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