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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41

부산 태종대의 해식애 해식애(海蝕崖, Sea Cliff) : 파도, 조류, 해류 등의 침식으로 깎여 만들어진 절벽. 태종대의 해안절벽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파도나 조류등에 의해 깎여서 만들어진 해안이 융기했기 때문입니다. 2006년 11월 19일 촬영 2007. 8. 24.
온천장역 주변 온천장역에 온천Hub Sky로 바로 갈 수 있게 만든 구름다리.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서면으로 나가는 유동인구를 'intercept' 할 수 있다. 그러나 노포동행을 탄 사람들은 신평행을 타고 내린 사람들처럼 지하철을 내리자마자 이용할 수 없다. 즉, 지하철에서 내려 개찰구를 나온 후 다시 계단을 올라와야만 이 구름다리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구름다리를 건너오면 온천 Hub Sky의 2층으로 이어진다. 차들로 붐비는 도로 위의 지하철이 유난히 빨라 보인다. 남博士의 눈 ☞ 온천장역 역세권의 중심상가로 발돋움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들어섰지만 내부는 어수선했다... 각종 프랜차이즈점과 지하에는 홈플러스라는 대형할인매장도 있지만... 분양되지않은 상가도 많고 소비자의 동선이 너무 부자연스러워 많은 .. 2007. 8. 22.
통도사 _ 07.08.18 멀리 보이는 통도사 입구. 통도사로 들어가는 영축산문. 입장료는 어른 한 명당 2,000원. 중형차 3,500원. 소형차 3,000원 예) 중형차를 탄 어른 두 명의 입장료 → 3,500+(2,000*2)=7,500원 짙푸른 녹음과 파란 하늘 그리고 구름... 여름하늘이지만 가을하늘처럼 푸르다... 통도사 계곡. 계곡의 중간쯤...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계곡에 작은 물고기들이 많았는데... 내 손에서 다 빠져나가서 잘 안보인다... ^^;; 영축산 통도사로 들어가는 문. 천왕문을 지나 통도사 내의 범종루. 통도사의 조용한 내부모습. 선남선녀를 기리는 불당. 대웅전 앞에 있는 탑의 한쪽 벽면. 대웅전과 금강계단. 대웅전과 금강계단의 내력을 알려주는 안내문. 대웅전의 계단. 통도사의 해질무렵. 내려오는 길.. 2007. 8. 20.
통도사 계곡의 모습 _ 07.08.18 통도사 계곡의 모습... 활엽수보다 침엽수로 이루어진 산자락의 계곡이라서 그런지 시원함이 덜 했다... ㅠㅠ 2007. 8. 19.
경주의 자전거전용도로지도 출처 : 경주에 처음 가면 보통 코스⑥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저역시 그랬었고요. 2007.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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