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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의 낮과 밤 2007. 8. 20.
부경대 운동장에서 바라본 야경 _ 06.10.28 2007. 8. 19.
우리동네의 해바라기 _ 06.10.28 2007. 8. 19.
부산역의 야경 _ 06.12.17 겨울바람이 매섭게 불던 12월. 부산역 광장의 모습입니다. 연말연시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형형색색의 불빛들이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거리와 부산역광장은 한산했습니다. 다들 가족이 있는 따뜻한 집으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겠지요~? 2007. 8. 19.
금정경륜장의 야경 _ 07.08.06 분수대에서 바라본 야경. 2007. 8. 19.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_ 06.10.04 2007. 8. 19.
온천천 공원에서 _ 07.08.08 2007. 8. 19.
지하철의 최단환승지점표시 _ 07.08.18 언제 이런게 붙어있지?? 그동안 눈여겨 보지 않아서 그런가?? 최단환승지점 !! 아무튼 재미있다 ㅎㅎ 이 표시가 없어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터. 지하철을 타면 꼭 특정 칸에 사람이 많이 몰려있다. 왜그럴까? 답은 최단거리만을 이동해 환승하기 위해서 생긴 생활의 노하우때문이다. 특히 출퇴근시간에 1초 차이로 내눈앞에서 문이 닫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니까 !! 혹시나 몰랐던 사람이라면 이 표시를 이용하면눈 앞에서 문닫은 지하철 기관사 아저씨를 원망의 눈초리로 바라볼 일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참고로... 부산지하철의 경우입니다. 2007. 8. 19.
내겐 너무 먼 녀석... 뉴코란도 많은 사람들은 널 사는 걸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끌리는 묘한 심리... 한 때 20대들의 대표로 오토바이 숫자보다 더 많을 거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었던 너. 그런 널 올해 볼 수 있을거란 기대감으로 버텨왔는데... 짜식... 니가 아직 나에겐 너무 먼 녀석이다... 내가 널 찾을 그날까지 부디 건강하게 지내거라~! 2007. 8. 19.
통도사 계곡의 모습 _ 07.08.18 통도사 계곡의 모습... 활엽수보다 침엽수로 이루어진 산자락의 계곡이라서 그런지 시원함이 덜 했다... ㅠㅠ 2007. 8. 19.
경주의 자전거전용도로지도 출처 : 경주에 처음 가면 보통 코스⑥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저역시 그랬었고요. 2007. 8. 19.
(통도사 하늘)구름속의 태양 _ 07.08.18 2007.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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