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101 [같은 장소, 다른 시간] 부산항대교 in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배를 타고 일본을 오갈 수 있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5층에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Busan Port Int’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가 있습니다. 해운항만분야에 특화된 부산 원도심 유일의 전문 컨벤션센터로서 다양한 국제회의, 세미나, 전시 행사 유치를 통해 해양 수도 부산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신성장축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부산항대교를 조망하기 좋은 곳입니다.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바라보는 부산항대교는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2025. 3. 3. [같은 장소, 다른 시간] 대저생태공원-유채꽃 경관 단지 2025년 2월 3일 오늘은 1년 24 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으로 봄에 들어선다는 날입니다. 아직 많이 춥지만 이제 겨울도 조금씩 끝나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봄의 전령사라고 하면 단연 벚꽃을 손꼽을 수 있겠지만 유채꽃 역시 봄을 알리는 꽃입니다.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는 매년 봄 16만평 규모의 장대한 유채꽃 경관 단지가 펼쳐집니다.작년 봄, 3월과 4월의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 단지의 모습인데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 참고로 위의 왼쪽은 2024년 3월 13일, 오른쪽은 2024년 4월 11일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2025. 2. 3. 롯데백화점 광복점 전망대에서 바라본 부산항 주변의 모습 롯데백화점 광복점 본관 13층에 가면 전망대가 있는데 롯데백화점이 주변의 건물 중에서 높은 편이라 날씨 좋은 날에는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등 탁 트인 부산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5. 1. 14. 퇴근길, 자연과 사람이 만든 빛의 조우... 그리고 위로 오늘은 음력 보름이라 그런지 퇴근 무렵의 달은 유난히 밝아 보입니다. 어둠 속에서 자연이 만든 빛과 사람이 만든 빛이 우연히 만난 모습을 보고 있으니 길고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위로받는 것만 같습니다... 2025. 1. 14. 오롯이 주인공에 집중하는 접사의 세계 DSLR카메라의 열풍이 한창이던 때 구입한 카메라를 들면 어김없이 접사를 찍었던 수년 전이 떠오릅니다...다양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자신만이 오롯이 주목받는 주인공이기를 원하는 때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런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한 카메라의 기능이 바로 접사가 아닐까요? 접사: 사진을 찍는 대상이 되는 물체에 렌즈를 가까이 대고 찍음. 또는 그런 방법. 꽃 / 김춘수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 2025. 1. 14.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하늘 아래의 풍경 땅을 밟고 사는 사람이지만 가끔 새처럼 하늘을 날 때면 비행기 창 밖 하늘 아래에 펼쳐 치는 풍경은 마냥 신기합니다. 하늘을 나는 설레임 그리고 낯선 곳에서의 시작... 김해공항을 이륙한 비행기 아래로 펼쳐진 부산 강서구 가락동의 들녘입니다.하늘 아래의 세상은 눈으로 온통 새하얗게 바뀌었습니다.비행기 창 밖으로 구름과 함께 한라산이 보입니다. 대만 타이베이를 출발해 부산으로 향한 비행기의 비행 정보입니다.비행고도와 속도 그리고 비행기 바깥 온도가 정말 후덜덜합니다... 2025. 1. 12. 원동역 순매원 매화원동마을 전망대의 기차들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 있는 원동역과 그 일대는 매년 봄 원동매화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3월 봄의 매화와 더불어 낙동강변을 따라 뻗은 철로 위로 지나는 기차의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2025. 1. 12. 부산김해경전철, 테마열차(코코몽, 터닝메카드)의 추억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 4주년을 맞이하여 2015년 9월부터 선보였던 코코몽 테마열차와 터닝메카드 테마열차.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더이상 이런 종류의 테마열차를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지금은 훌쩍 커버린 아들의 꼬꼬마 시절 아내와 코코몽 테마열차와 터닝메카드 테마열차 운행 시간에 맞춰서 부지런히 움직이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코코몽 테마열차 운영 종료 공지 2025. 1. 5. 임경대, 낙동강변을 달리는 ITX-새마을호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황지연못에서 시작된 낙동강의 여행이 거의 끝자락에 이를 때쯤 만나게 되는 경상남도 양산의 원동면에 임경대가 있습니다. 임경대는 넓고 큰 낙동강 물줄기를 한눈에 조망하기 좋은 곳입니다. 마치 시간과 흐름이 멈춘 것만 같은 낙동강변을 따라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ITX-새마을호가 서울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2025. 1. 4. 호포철교 위의 기차들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가산리 호포마을 인근에는 경부선과 경전선을 달리는 기차가 하루에도 수없이 오가는 호포철교가 있습니다. 제가 꽤 오래 전 열심히 기차 사진을 찍으러 다니던 시절의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들로 2025년의 첫 포스팅을 합니다. 이제는 이 철교를 지나는 기차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을테니 조만간 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025. 1. 1. 해질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해질 무렵 한번쯤 하늘을 올려다보신 적이 있나요? 어쩌면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구처럼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멋진 노을을 만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노을: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하늘이 햇빛에 물들어 벌겋게 보이는 현상.그동안 카메라에 담아두었던 노을 사진들을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의 노을이 단연 최고인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 12. 31. 오다가다 만난 댕댕이와 냥이들 저는 동물들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댕댕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들을 끝까지 책임질 자신은 없어서 댕댕이를 비롯한 반려동물들을 직접 키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다가다 만나게 되는 동물 친구들과 인사하고 그들의 귀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을 좋아합니다. 댕댕이: 인터넷 게시판 따위에서 ‘멍멍이’라는 뜻으로 쓰는 말. 글자 모양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적은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토록 귀엽고 예쁜 댕댕이와 냥이들이 언제까지나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 또 만나자~ 2024. 12.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