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22 [같은 장소, 다른 시간] 부산항대교 in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배를 타고 일본을 오갈 수 있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5층에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Busan Port Int’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가 있습니다. 해운항만분야에 특화된 부산 원도심 유일의 전문 컨벤션센터로서 다양한 국제회의, 세미나, 전시 행사 유치를 통해 해양 수도 부산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신성장축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부산항대교를 조망하기 좋은 곳입니다.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바라보는 부산항대교는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2025. 3. 3. 차량 배기구(머플러, muffler)에 달린 고드름 요 며칠 계속되는 강력 한파로 인해 온몸이 얼어붙을 것만 같이 많이 춥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감기는 물론이고 넘어져 다치거나 동상에 걸릴 수 있으니 보온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평소 따뜻한 남쪽 부산은 한겨울에도 일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일이 많지 않은 편인데 오늘 아침에는 영하 8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이 추웠습니다. 영하 8도를 기록한 오늘 아침 제 차 배기구(머플러, muffler)에 저렇게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2025. 2. 8. [같은 장소, 다른 시간] 대저생태공원-유채꽃 경관 단지 2025년 2월 3일 오늘은 1년 24 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으로 봄에 들어선다는 날입니다. 아직 많이 춥지만 이제 겨울도 조금씩 끝나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봄의 전령사라고 하면 단연 벚꽃을 손꼽을 수 있겠지만 유채꽃 역시 봄을 알리는 꽃입니다.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는 매년 봄 16만평 규모의 장대한 유채꽃 경관 단지가 펼쳐집니다.작년 봄, 3월과 4월의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 단지의 모습인데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 참고로 위의 왼쪽은 2024년 3월 13일, 오른쪽은 2024년 4월 11일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2025. 2. 3. 대저토마토(짭짤이 토마토)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 토마토 농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지인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지인이 운영하시는 토마토 농장은 토마토 중에서도 꽤 유명한 부산의 특산품인 대저토마토를 생산합니다. 대저토마토는 '짭짤이 토마토'라고도 불리며 매년 늦은 겨울을 시작으로 당도가 최고를 기록하는 봄까지 가장 많이 출하됩니다. 또한 대저토마토는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되어 있을 만큼 유명합니다.📍지리적 표시제: 지역 특산품에 대해 해당 지역이 원산지라는 것을 표시하는 제도로 다른 곳에서 함부로 상표권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적 권리가 부여된다. 🍅대저토마토의 특징: 일조량이 풍부하고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낙동강 하구 삼각주의 비옥한 토양에서 생산되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낙동강 하구의 연평균 기온은 15℃정도이며, 겨울철.. 2025. 2. 1. 비바람이 몰아치던 광안리 광안대교 엄청 길 것만 같았던 설 연휴가 정말 초스피드로 지나서 이제 딱 내일 하루만 남았습니다...이번 설 연휴 귀성하실 때 부산과 일부를 제외한 경남지역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불어서 고생했었는데 고향이 호서('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나 호남('전라남도'와 '전라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지역이신 분들은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힘드셨죠? 내일까지 눈이 더 내리고 기온이 많이 떨어질 거라는 예보가 있으니 끝까지 안전 운전하셔서 무탈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5. 1. 29. 용두산공원에 있는 부산을 담은 기념품샵, ㄷㅅ 부산 중구 광복동에 있는 용두산공원. 부산 앞바다를 내려다보고 계시는 이순신 장군님의 동상이 있고 부산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부산타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부산을 담은 기념품샵인 ㄷㅅ도 있습니다.ㄷㅅ(디귿 시옷)은 부산의 지역 소주인 '대선'의 자모만 따서 붙인 이름입니다. 용두산공원에는 이순신 장군님 동상을 비롯해 종각, 꽃시계 그리고 부산타워가 있습니다.구국의 영웅이신 이순신 장군님 동상.부산타워 바로 앞에 있는 ㄷㅅ부산을 담은 기념품샵, ㄷㅅㄷㅅ의 외부는 소주 상자 한 짝을 형상화한듯한 모습입니다.짝: 상자나 짐짝 따위를 세는 단위.부산의 마스코트인 부기(BOOGI) 캐릭터와 마그네틱 기념품 등 다양한 제품들.참고로 부기는 '부산 갈매기'를 줄인 말입니다.부산의 대표 소주인 .. 2025. 1. 24. 부산 앞바다에서 대마도가 보인다고?!!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작 일본 본토보다도 우리나라와 훨씬 더 가까운 섬, 대마도(일본명 쓰시마섬). 역사적으로는 1419년(세종 1년) 음력 6월 19일 왜구를 소탕하기 위한 조선의 정벌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대마도에는 모두 2곳의 항구가 있는데 북쪽 항구(부산 ⇔ 히타카츠, 약 1시간 10분)로 가느냐 남쪽 항구(부산 ⇔ 이즈하라, 약 2시간 10분)로 가느냐에 따라 소요시간이나 거리는 다르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울릉도나 독도보다도 훨씬 더 가까운 곳입니다. 카카오맵의 '거리재기' 기능을 통해서 동해항에서 울릉도까지의 거리를 측정해봤습니다. 마찬가지로 동해항에서 독도까지의 거리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이에 반해 부산 앞바다에서 대마도까지의 거리는 상당히 가깝습.. 2025. 1. 3. 해질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해질 무렵 한번쯤 하늘을 올려다보신 적이 있나요? 어쩌면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구처럼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멋진 노을을 만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노을: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하늘이 햇빛에 물들어 벌겋게 보이는 현상.그동안 카메라에 담아두었던 노을 사진들을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의 노을이 단연 최고인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 12. 31.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시간 속 부산항대교 부산에서 배를 타고 해외(일본)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시간 속 부산항대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2024. 12. 28. 만남과 이별 그리고 만남의 밀양강 철교(2013.05.25.) 불교의 『법화경』에 보면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되어 있고, 떠난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뜻으로 한번쯤 우리의 삶을 뒤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말씀입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 다른 시각에 출발했지만 밀양강 철교 부근에서 만난 기차는 헤어지고 다시 만나 서로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상행(서울방향) 밀양강 철교를 달리는 KTX-산천. 상행(서울방향) 밀양강 철교를 달리는 무궁화호. 특이하게 뒷편에도 기관차가 붙어 있습니다. 왼쪽으로 상행(서울방향) 열차가 다니고 오른쪽으로 하행(부산방향) 열차가 달리는 밀양강 철교입니다. 밀양 시내를 휘감아 도는 밀양강 위를 가로지르는 밀양강 철교가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하행(부산방향) 밀.. 2013. 5. 28. 낙동강변의 지하철 호포역 그리고 기차 부산지하철 2호선의 호포역은 부산광역시와 경남 양산시의 경계가 되는 역으로 행정구역상 양산시 동면에 속해 있습니다. 호포역에서 장산 방면으로 2정거장 앞의 역인 동원역부터 반대방향의 종착역 양산역까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이 지하구간을 벗어나 지상구간을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종착역 양산을 향해 가는 지하철을 타고 바로 옆을 흐르는 낙동강과 경부선을 지나는 기차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이 자전거 페달을 밟는 낙동강 종주 자전길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호포역 근처의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은 양산천 자전거길과 만나는 곳입니다. 호포역에서는 이렇게 지하철과 기차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부산방향으로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이 이어져있습니다. 호포역 바로 앞에 있는 금곡역에서 지하철이 교차되고 있습니다. 부산방향으로 .. 2013. 5. 20. 부산하면 역시 바다와 회인가?! 소주 한잔에 싱싱한 회 한 점을 매콤한 초장에 찍어 먹는 맛이란 상상만 해도 "캬~~"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런 행복한 상상은 바다가 있는 도시 부산에서는 일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의 좁은 지역은 제대로 장사가 될까 하는 걱정이 될 정도 횟집이 한가득 몰려 있습니다. 부산하면 역시 바다와 회인가봅니다?! 광안리(민락동) 수변공원 주변에는 건물 전체가 횟집일 정도로 많은 횟집이 있습니다. 꼭 횟집이 아니더라도 차에 싣고 다니는 돗자리만 하나 있다면 근처의 '민락어민활어직판장'에서 회를 구입해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를 보며 먹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이기대공원'의 '동생말'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의 야경입니다. 아~.. 2012. 12.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