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티스토리12 2013년 티스토리 탁상달력사진 응모!! 티스토리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탁상달력사진을 공모하네요. 내공이 뛰어나신 분들이 많아서 사진전에 공모하기도 창피하지만 내년에는 더 나은 사진을 찍어보겠노라 다짐하며 올해 제가 제일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작년에 도전했지만 실패한 사진인데 아까운 마음에 2013년 티스토리 사진공모전에 다시 도전해봅니다. - 봄 - - 봄 or 가을 - - 여름 - - 가을 or 겨울 - - 겨울 - - 겨울 - - 겨울 - 이렇게 올리고보니 역시 사진은 겨울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지금 너무도 부족한 실력을 조금이나마 끌어올려야겠습니다. ^^ 2012. 11. 20. 티스토리 탁상달력과 함께 2011년 출발!! 지난 12월초에 주문했던 무한도전 탁상달력이 도착한 다음 날 티스토리 탁상달력이 도착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블로거로서의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 탁상달력 선물이 더 기분 좋습니다. 2011년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공모전에 응모를 했지만 정말 멋진 사진들이 선정되었기에 그 결과에 승복하고 티스토리 탁상달력을 받는 100명에 당첨되는 영광이라도 있을까 조심스레 제 아이디를 찾아봤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이게 웬일~! 제 아이디가 있었습니다. 정말 받고 싶었던 티스토리 탁상달력!! 아싸~~!! 배송이 12월 29일부터 시작된다고 하더니... 정확하게 2010년의 마지막을 이틀 앞 둔 30일에 도착했습니다. 고이 모셔두었다가 그 다음 날 바로 사무실로 가져갔습니다. 고맙습니다. *^____^* 티스토.. 2011. 1. 2.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기념 선물 도착!! 2008년의 마지막 선물하면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된 것을 꼽을 수 있는데, '우수블로거'라는 타이틀도 좋았지만 작은 선물(특히, 명함)이 기대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선물이 언제쯤 올까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우편물이 올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어제(18일, 일요일) 그것도 비오는 날에 티스토리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두둥~! 가뭄이 유난히 심한 올 겨울의 단비가 내리던 일요일 오후,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인 저에게도 단비같이 고마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일요일에도 배송을 해주는 '한진택배'. 택배계의 지존으로 임명합니다~ ㅎ)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에게 주신다던 선물 세 가지(①도메인 쿠폰, ②블로거 명함, ③티스토리 탁상달력)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티스토리의 작은 선물이 뭔지 궁금했는.. 2009. 1. 19. 티스토리 달력, 잘 받았습니다 2008년에서 2009년으로 정신없이 며칠을 살고나니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어색하기만한 2009년도 어느새 5일째가 지나고 있던 월요일 저녁 티스토리로부터 소중한 선물을 받았는데 그것은 바로 티스토리 탁상달력입니다. 저는 사진공모전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이렇게 탁상달력을 받고 보니 소중한 분들의 사진이 실린 달력이라 그런지 마치 제 사진이 실린 듯 기분이 좋습니다. 헤헤^^* 제가 주문한 물건은 물론 받으면 언제나 기분 좋은 택배물품이 도착했습니다. 티스토리 고유의 아이콘이 눈에 띕니다. *^^* My Real Identity "Tistory". 티스토리는 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티스토리 편지 봉투에 든 우편물을 받게 된다면 언제나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헤헤^.. 2009. 1. 7. 저도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입니다!! 우와~! 세상에나!! 드디어 저의 블로그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신 분들의 블로그에 달려있는 배지를 보면서 어찌나 부러워했던지... 저도 우수블로그라는 위풍당당한 모양의 그 배지를 꼭 달고 싶어서 2008년은 꼭 우수블로그가 되리라 다짐하고 열심히 블로깅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그 배지를 달게 되었습니다. *^_______^* 보기만 해도 멋진 그 이름!!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제 블로그 오른쪽 밑에 있는 위풍당당한 배지가 보이십니까?? 헤헤^^* 이렇게 놓고 보니까 저만 우수블로그가 된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저말고도 99명의 우수블로그가 더 있습니다. 한 번 구경해보시렵니까?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바로가기) 우수블로그가 되신.. 2008. 12. 19. 2009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작년 8월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서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갈 때쯤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작년에는 워낙 사진에 대한 내공이 부족한지라 딱히 이런 공모전에 응모할 용기도 없었고 엄두도 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에 비해 1%정도는 나아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2009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응모를 해봅니다. 안될지언정 일단 도전을 해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니까요. 0.001%의 기적을 기대하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지만 행여나 찾아올 행운을 기대(?)하면서 사진 공모전에 응모를 했다는 뿌뜻함을 안고 당첨자 발표날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헤헤^^* 여러분들도 지금 사진 공모전에 참여해보세요~~ 2008. 11. 29. 다음의 메인에도 '더보기' 기능이 생기다!! 어느 날부터 '네이*'의 횡포(?)를 보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어느 사이트를 홈페이지로 설정할까 고민하던 차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음과 제휴를 시작하면서 인터넷 브라우저의 홈페이지 설정을 '네이*'에서 '다음'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네이*'와 포털 사이트의 양대산맥이기는 하지만 야구 중계보기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던 저에게 다음에서는 스포츠 중계(동영상)을 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또 그동안 '네이*'에 너무 익숙해져버렸는지 다음으로 홈페이지를 설정한 후 한동안 다음메인에는 글목록 '더보기' 기능이 없다는 것 역시 불편했습니다. 다음을 홈페이지로 설정하신 분이라면 가끔 우연히 눈에 띄는 제목을 발견해서 들어가려고 할 때 그 제목이 다른 제목으로 바뀌어 '새로고침'을 자주한 후 .. 2008. 6. 15. 티스토리의 대략 난감한 스킨 바꾸기... 블로그를 시작한 후 스킨을 이것저것 바꿔보다가 'Daisy'님이 제작하신 'simpleWhite_Daisy'라는 스킨이 제 마음에 쏙 들어서 그동안 쭉 써왔습니다. 그런데 깔끔하고 제 마음에 쏙 들었던 sipmleWhite_Daisy 스킨은 한 가지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이드바'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스킨을 제작하셨던 Daisy님 및 티스토리측에도 사이드바 기능을 이용할 수 없는 스킨에도 새로운 플러그인 사용을 위해서라도 사이드바 기능을 추가해주시면 안되겠냐고 부탁드렸지만 별다른 말씀이 없으셔서 사이드바 기능이 제공되는 다른 스킨으로 바꿀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만 딱히 마음에 드는 스킨이 없어서 7개월 가까이 simpleWhite_Daisy라는 스킨을 사용했었습니.. 2008. 4. 24. 레몬펜 쿠션과 미니우산을 받았습니다. 두 달 전쯤 레몬펜 댓글달기 이벤트와 오픈 아이디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레몬펜 쿠션과 미니우산 그리고 1G USB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보다는 다른 분들에게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제가 아는 다른 분들에게 이벤트 선물을 받게되면 선물로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당첨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배송주소를 말씀드리고 기다렸습니다. 레몬펜 쿠션의 경우 제일 먼저 왔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배송지 주소를 알려드린 후 한 달이 지나도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곧 보내주시겠지 하면서 기다렸지만 너무 오래 지체된다 싶어서 문의메일을 보냈습니다.그랬더니 수취인 불명(?)으로 선물이 반송되었다고 했습니다. 주소는 저희집 주.. 2008. 4. 21.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고마운 분들~^^* 저는 그동안 블로그라는 것이 자신의 작은 일상이야기를 하고 다른 분들의 일상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것인 줄 알면서도 저를 보이기보단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나 다른 사람의 글을 퍼오는 정도로만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다른 분들과의 대화보다는 그저 눈에 띄는 기사를 계속 올려서 수익에만 치중하려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것만으로는 재미있고 끈끈한 블로그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3개월 조금 넘게 써오면서 퍼온 다른 사람들의 글로만 채우는 것이 아닌 저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진짜 블.. 2007. 12. 9. 번뜩맨님으로부터 리뷰를 받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동안의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와는 달리 '블로그생활 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라는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불펌이나 일회성 연예기사가 아닌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담아내는 블로거들이 많은 곳이 바로 티스토리입니다. 지금의 이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었고, 저의 일상이야기도 소중하게 들어주는 따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번뜩맨'님으로 부터 제 블로그를 리뷰해보고 싶다는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번뜩맨님은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까지도 반할만큼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지신 분인데 일상을 담은 저의 블로그를 리뷰해주신다니 영광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인터뷰(?) 메일에 답변해드리고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 궁금했었습니.. 2007. 10. 29.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블로그란? 많은 분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해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구글의 애드센스. 그럼 이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려면 어떤 블로그가 필요할까요~? 블로그의 종류에는 크게 '가입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 그리고 '기업형 블로그' 세 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가입형 블로그'란 네이버나 다음 혹은 야후, 파란 등 포털사이트에 가입하면 저절로 만들어지는 블로그를 일컫는 것이고, '설치형 블로그'는 티스토리, 테터툴즈, 이글루스 등 개인이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업형 블로그'란 해당기업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해하실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는 블로그는 바로 '설치형 블로그'입니다. 물론 '가입형 블로그'인 파란과 다음에서도 광고를 게재할 수.. 2007.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