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루1 퇴근길, 자연과 사람이 만든 빛의 조우... 그리고 위로 오늘은 음력 보름이라 그런지 퇴근 무렵의 달은 유난히 밝아 보입니다. 어둠 속에서 자연이 만든 빛과 사람이 만든 빛이 우연히 만난 모습을 보고 있으니 길고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위로받는 것만 같습니다... 2025.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