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누나1 흰둥이의 4남매, 그 두번째 이야기 지난 번에 이어 '흰둥이과 그녀의 2세들'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아직 첫번째 이야기를 못 보신 분들은 옆의 링크를 따라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2008/12/11 - [사는 이야기...] - 흰둥이의 출산과 그녀의 2세들) 꽤 추운 날이었던 지난 11월 26일에 태어난 흰둥이 2세들이 엄마 흰둥이의 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랐습니다. 오늘(2008.12.20)로써 생후 25일을 맞은 흰둥이의 2세들. *^^* 태어난 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쥐(?)를 닮았더니 이제는 코도 귀도 제 모습을 갖추면서 진짜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력도 많이 좋아졌는지 사람이나 어떤 물체를 보면 멍멍하며 짓는 것이 어찌나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습니다. 그리고 성별을 확인(?)해본 결.. 2008.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