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급1 학창시절의 아르바이트... 기억나시나요? 많은 분들이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해서 본격적인 직장생활을 하기전 학창시절에 용돈벌이 삼아서 혹은 어려운 형편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저 역시 수능시험이후 대학 입학통보를 받은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학교 다닐 때는 물론이고 제대하고나서 다시 복학할때까지 아르바이트를 통해 용돈을 벌어서 썼습니다. 대학등록금이야 아르바이트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었던 만큼 어차피 부모님께 신세를 진다고 생각하고 휴대전화비, 밥값 그리고 교통비만큼은 제가 벌어쓰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지하철에 붙어있는 벽보를 보게 되었습니다. 올해(2008년)의 최소 시급은 3,770원이며 그것을 지켜주는 것이 선진 노사관계를 향한다는 내용입니다. 무려 10여년전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제가 처음.. 2008.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