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음8 별빛하나의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여러분께... 다들 지난 설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미혼의 남자라서 별다른 명절 증후군은 없습니다만 이땅의 모든 주부님들은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안봐도 훤합니다. 하루 빨리 조선시대의 악습에서 벗어나 특히 명절만 되면 더 고생하시는 우리 주부님들이 계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요즘 제가 준비하고 있는 것의 날짜가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여유가 별로 없다보니 일과중의 하나였던 여러 이웃분들의 블로그 방문은 물론이고 포스팅할 시간 여유가 없습니다. 아마도 6월이후가 되어야 예전처럼 여유롭게 포스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글이 없는 상황에서도 RSS로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글이 없다면 RS.. 2009. 1. 31. 블로그의 액세서리, 위젯(widget) 다음의 위젯뱅크를 비롯한 위자드팩토리의 위젯 등 다양한 위젯(widget)들이 선보여지는 요즘은 바야흐로 블로그 꾸미기 세상에 봄이 찾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초반이라서 모든 분들이 만족하실만한 위젯들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훨씬 많은 위젯들이 나올 것이고 블로거들의 취향에 맞도록 크기나 색깔 선택도 자유로워질거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블로그에는 어떤 위젯들이 달려있나요? 저는 블로그 스킨을 2단을 쓰다보니 오른쪽 사이드 바에 모두 다 달기에는 한계가 있을 뿐더러 보기도 좋지 않고 로딩 속도가 느려질 것을 염려해 아예 위젯 모음 메뉴를 만들어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양한 위젯들 중에서 제가 선택한 위젯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헤헤^^*.. 2008. 11. 7. '블로거뉴스 AD 베타'에 바라는 세 가지 자신이 쓴 글이 블로거뉴스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수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는 날이면 다양한 광고모델들을 설치한 블로거들은 입이 귀에 걸립니다. 그 이유는 바로 '대량 트래픽 유입=수익 급상승'이라는 등식이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CPC광고의 절대 스폰서로 군림했던 애드센스가 클릭영역을 축소하고 단가도 서서히 낮춘 후 한 때 블로그만으로도 큰돈을 벌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이미 꿈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의 경기만큼이나 블로그 스피어도 예전처럼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스피어에 단비같은 소식이 생겼습니다. 바로 '블로그뉴스 AD'라는 새로운 수익모델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블로거들에게 과연 어느 정도의 수익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만큼이나.. 2008. 8. 6. 다음의 메인에도 '더보기' 기능이 생기다!! 어느 날부터 '네이*'의 횡포(?)를 보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어느 사이트를 홈페이지로 설정할까 고민하던 차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음과 제휴를 시작하면서 인터넷 브라우저의 홈페이지 설정을 '네이*'에서 '다음'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네이*'와 포털 사이트의 양대산맥이기는 하지만 야구 중계보기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던 저에게 다음에서는 스포츠 중계(동영상)을 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또 그동안 '네이*'에 너무 익숙해져버렸는지 다음으로 홈페이지를 설정한 후 한동안 다음메인에는 글목록 '더보기' 기능이 없다는 것 역시 불편했습니다. 다음을 홈페이지로 설정하신 분이라면 가끔 우연히 눈에 띄는 제목을 발견해서 들어가려고 할 때 그 제목이 다른 제목으로 바뀌어 '새로고침'을 자주한 후 .. 2008. 6. 15. 레몬펜 쿠션과 미니우산을 받았습니다. 두 달 전쯤 레몬펜 댓글달기 이벤트와 오픈 아이디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레몬펜 쿠션과 미니우산 그리고 1G USB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보다는 다른 분들에게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제가 아는 다른 분들에게 이벤트 선물을 받게되면 선물로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당첨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배송주소를 말씀드리고 기다렸습니다. 레몬펜 쿠션의 경우 제일 먼저 왔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배송지 주소를 알려드린 후 한 달이 지나도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곧 보내주시겠지 하면서 기다렸지만 너무 오래 지체된다 싶어서 문의메일을 보냈습니다.그랬더니 수취인 불명(?)으로 선물이 반송되었다고 했습니다. 주소는 저희집 주.. 2008. 4. 21. 2007 블로거기자상 투표 이벤트에 당첨!! 다음 블로거뉴스의 수많은 기자분들중에는 정말 대단한 글솜씨를 가진 베스트 기자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베스트 기자분들은 저와같은 대다수의 분들과는 다르게 펜도 탐나는 황금색입니다. 베스트 기자분들 중에 최고의 기자를 뽑는 블로거 기자상 투표가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중에서는 일상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전해주는 달룡님이 계셨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항상 좋은 글을 전해주시기에 당연히 추천했습니다. 그리고 간혹 블로거 뉴스에서 뵈었던 다른 두 분을 더 추천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달룡님은 내년을 기약하셔야 했습니다. 다들 쟁쟁하신 분들이라... 아마 몇 표 차이가 안났을겁니다. 달룡님! 힘내세요^^* 그렇게 투표를 하고나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제 방명록에 블로거뉴스 담당자께서 투표를 한.. 2007. 12. 27. 방문자수가 갑자기 늘어난 이유 간혹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글이 운좋게 베스트에 올라서 일시적으로 방문자수가 몰리는 경우가 있지만 제 블로그는 일상의 작은 이야기들을 올리기때문에 평소의 방문자수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평소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접속하고 계시기에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방문자의 유입경로를 살펴보았습니다. 바로 다음의 메인페이지에서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UCC관련 동영상이나 글을 봐도 저의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체 어떤 글을 보고 오신걸까 했는데... 결국 제가 쓴 글 아니 제가 찍은 사진이 다음의 메인페이지에 있는 걸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대통령 선거가 있던 날 영도에 가서 찍은 부산대교의 야경사진이 오늘 제 블로그에 많은 분들을 오시게 한 것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 2007. 12. 23. '티스토리 TOP 개편 블로거기자단 가입이벤트'에 당첨되다. 초등학교때 소풍을 가서 '보물찾기'를 하면 다른 친구들은 선생님이 숨길 때 훔쳐본 것처럼 어찌나 보물을 잘 찾던지... 한 해에 쓸 공책이나 스케치북 혹은 필기구는 봄 가을 소풍을 통해서 얻은 것만으로 충당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단 한 번도 보물을 찾아본 적이 없습니다... ^^; 그런 제가 지난 번 경선배너 이벤트에 이어 지난 달에 있었던 '티스토리 TOP 개편 블로거기자단 가입이벤트'에 떡 하니 당첨되었습니다. 마치 초등학교때 찾지 못했던 보물을 블로그를 통해 보상받기라도 하는 듯이요. 집으로 돌아보니 지난 주말쯤에 일괄배송된다던 USB 플래시 드라이브 1GB가 도착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택배봉투를 열어보았습니다. 선명한 Daum 마크와 USB 플래시 드라이브.. 2007.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