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벤트6 부산영어방송 홈페이지 리뉴얼 및 네이티브 앱 오픈기념 이벤트~! 도전해보세요~ 영어공부에 관심있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나 부산·경남권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법한 라디오 영어방송이 있습니다. 정식명칭은 부산영어방송(BeFM)입니다. 그 부산영어방송이 이번에 개국 10주년을 맞이하여 홈페이지를 새롭게 바꾸고 앱(어플리케이션)도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좀 더 나은 모습으로 탈바꿈한 부산영어방송을 들으며 우리 모두 열심히 영어공부 해봅시다~! 새로운 모습의 부산영어방송으로 영어공부도 열심히하고 홈페이지 리뉴얼 및 네이티브 앱 오픈기념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도 받아봅시다~ 우리 모두 고고씽~!! ☞ 부산영어방송 바로가기~!! 2019. 11. 13.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기념 선물 도착!! 2008년의 마지막 선물하면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된 것을 꼽을 수 있는데, '우수블로거'라는 타이틀도 좋았지만 작은 선물(특히, 명함)이 기대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선물이 언제쯤 올까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우편물이 올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어제(18일, 일요일) 그것도 비오는 날에 티스토리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두둥~! 가뭄이 유난히 심한 올 겨울의 단비가 내리던 일요일 오후,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인 저에게도 단비같이 고마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일요일에도 배송을 해주는 '한진택배'. 택배계의 지존으로 임명합니다~ ㅎ)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에게 주신다던 선물 세 가지(①도메인 쿠폰, ②블로거 명함, ③티스토리 탁상달력)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티스토리의 작은 선물이 뭔지 궁금했는.. 2009. 1. 19. 2009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작년 8월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서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갈 때쯤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작년에는 워낙 사진에 대한 내공이 부족한지라 딱히 이런 공모전에 응모할 용기도 없었고 엄두도 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에 비해 1%정도는 나아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2009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응모를 해봅니다. 안될지언정 일단 도전을 해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니까요. 0.001%의 기적을 기대하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지만 행여나 찾아올 행운을 기대(?)하면서 사진 공모전에 응모를 했다는 뿌뜻함을 안고 당첨자 발표날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헤헤^^* 여러분들도 지금 사진 공모전에 참여해보세요~~ 2008. 11. 29. 에드찜의 무료 피자 배달 이벤트 당첨!! 구글의 애드센스를 비롯해 다음의 애드클릭스 등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척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에드찜이라는 광고 서비스가 있습니다. 에드찜은 광고주들에겐 저렴한 광고비로 홍보를 할 수 있고 블로그 및 홈페이지 방문자들에게는 무료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해주며 광고 게시자에겐 일정한 수익을 안겨주는 참신하며 고마운 서비스로 이 글의 아래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에드찜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일주일에 세 분께 무료로 피자를 배달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거 알고 계셨습니까? 그 이벤트에 제가 당첨되었습니다. ^^v 지난 10월 1일의 첫 당첨자였던 맨큐님을 시작으로 계속된 무료 피자 배달 이벤트는 11월 19일에 저에게 스물 한 번째 당첨자의.. 2008. 11. 21. 정성으로 만든 수제 초콜릿, 고맙습니다. ^^* 지난 주의 금요일(7일)은 저에게 택배물품이 두 개나 왔는데 모두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선물이었습니다. 토요일(8일)이 제 생일인건 어찌 아시고 두 분 다 이렇게 날짜를 맞춰서 보내주셨는지... 고맙습니다. 헤헤^^* 데보라님으로부터 받은 화과자(만쥬) 선물에 대한 글은 어제 썼으니 이제 명이님으로부터 받은 초콜릿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명이님의 초콜릿 선물에 대한 포스팅을 하셨는데 제 생일도 있어서 조금 바빴습니다. 애도 아닌데 생일을 챙겨준다니 은근히 기분은 좋더라고요. ^^; 저의 필명(별빛하나)이 보이시나요~? 명이님이 보내주신 선물이 제 방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조심조심 은색 포장지를 벗겨내고 나니까 명이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초콜릿이 .. 2008. 11. 11. 이벤트 참여가 0.001%의 당첨 확률이라도 부른다! 예전에는 이벤트나 각종 추첨에서의 당첨은 저와는 별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벤트 소식에도 참여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 블로거로 살아오면서 몇 몇 이벤트에 당첨되다보니 나와 별개는 아니구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당첨확률은 지극히 낮지만 참여하지 않으면 확률은 0%이지만 참여하는 것은 곧 0.001%의 확률이라도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지난 달에 전자신문에서 '소식메일 서비스 이벤트'가 있었는데 제가 참여한 사실조차 깜빡하고 있었는데 이번 달 초에 서울에서 한 통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용인즉 담당자분께서 제가 경품에 당첨되었다며 주소 확인차 연락을 주신 것이었습니다. 이벤트의 여러 경품중에서 '노트북 가방'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 2008.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