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80 9년 전 물금역의 오늘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9년 전인 2016년의 오늘 경상남도 양산의 물금역을 다녀왔었네요. 지금의 물금역은 서울을 오가는 KTX도 정차(2023년 12월 29일부터)하는 역이 되었지만 불과 9년 전만 해도 주로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지방의 한적한 보통역이었습니다. 2008.03.11 - [기차와 풍경.....] - 경부선과 경전선을 품다, 물금역 경부선과 경전선을 품다, 물금역낙동강 하류의 오른쪽에 위치한 물금역(Mulgeum Station, 勿禁驛)은 경부선과 경전선이 나란히 달리는 곳으로 간이역이라고 하기에는 한 시간에도 수많은 경부선 열차가 지나는 시골역입니다. 만약nisgeokr.tistory.com 2025. 1. 2. 호포철교 위의 기차들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가산리 호포마을 인근에는 경부선과 경전선을 달리는 기차가 하루에도 수없이 오가는 호포철교가 있습니다. 제가 꽤 오래 전 열심히 기차 사진을 찍으러 다니던 시절의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들로 2025년의 첫 포스팅을 합니다. 이제는 이 철교를 지나는 기차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을테니 조만간 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025. 1. 1. 해질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해질 무렵 한번쯤 하늘을 올려다보신 적이 있나요? 어쩌면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구처럼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멋진 노을을 만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노을: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하늘이 햇빛에 물들어 벌겋게 보이는 현상.그동안 카메라에 담아두었던 노을 사진들을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의 노을이 단연 최고인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 12. 31. 오다가다 만난 댕댕이와 냥이들 저는 동물들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댕댕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들을 끝까지 책임질 자신은 없어서 댕댕이를 비롯한 반려동물들을 직접 키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다가다 만나게 되는 동물 친구들과 인사하고 그들의 귀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을 좋아합니다. 댕댕이: 인터넷 게시판 따위에서 ‘멍멍이’라는 뜻으로 쓰는 말. 글자 모양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적은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토록 귀엽고 예쁜 댕댕이와 냥이들이 언제까지나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 또 만나자~ 2024. 12. 30. 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 요즘은 주위에 있는 MZ세대들이나 젊은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려면 기본적으로 자신의 MBTI 성향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하더라고요...그래서 사무실의 MZ세대 직원이 공유해준 MTBI 테스트를 통해 그 결과를 얻긴 했는데 사실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아무리해도 머릿속에 남지 않아 스마트폰에 스크린샷으로 저장해놨습니다. 그리고 혹시 그날의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해서 첫 테스트를 하고 나서 한달쯤 후에 다시 해보니 조금 다르게 나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테스트 문항과 시간이 길어서 도저히 세 번은 못하겠습니다...왼쪽은 낮에 그리고 오른쪽은 밤에 테스트를 하고 나온 결과인데 아무래도 밤이라 그랬는지 오른쪽의 감정적 결과 지수가 좀 더 높게.. 2024. 12. 30. ♬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 우리나라 전설의 록 밴드인 산울림을 아시나요?산울림의 '산할아버지'라는 제목의 노랫말을 들여다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나비같이 훨훨 날아서살금살금 다가가서구름모자 벗겨오지그럼 산울림 노래에 나오는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한번 보실까요?낮게 깔린 구름이 산을 뒤덮는 신기한 자연현상으로 산할아버지의 구름모자를 만들었네요. 2024. 12. 29. 크루즈선(Cruise ship)의 크기 가늠해보기 호화 여객선, 대형 유람선이라는 뜻의 크루즈선(Cruise ship)은 그 크기가 얼마나 될까요? 실제로 보게 되신다면 아마 여러분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크루즈선의 접안시설 규모나 이용객 수 등 여러가지 제약조건으로 인해 초대형 크루즈선은 아니지만 현재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크루즈선들의 크기만 해도 상당히 큽니다. 크루즈선 주위로 보이는 버스나 트레일러와 비교해보시면 크루즈선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충분히 가늠이 되시죠? 2024. 12. 28.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시간 속 부산항대교 부산에서 배를 타고 해외(일본)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시간 속 부산항대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2024. 12. 28. 이기대 동생말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운대 동백섬 부산 남구 용호동의 이기대는 광안대교와 해운대를 조망하기에 최적인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이기대 동생말 전망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나들이 삼아 쉽고 편하게 올라갈 수 있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이기대 동생말 전망대에서 해운대쪽을 바라보면 광안대교와 해운대 동백섬 그리고 동백섬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마린시티와 엘시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탁트인 바다와 고층빌딩을 함께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2024. 12. 27. 대관령 양떼목장은 겨울왕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은 새하얀 눈에 파묻힌 겨울왕국 그 자체입니다. 마치 안나와 엘사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Elsa~!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올라프보다 훨씬 못 생기긴 했지만... 눈사람 완성! ㅎㅎ 2024. 12. 26. 갤럭시 S22로 찍은 달 사진들 애증의 갤럭시 S22... 원래 휴대폰을 최소 4년 이상 쓸 만큼 오래 사용하는 편인데 갤럭시 S22는 아무리 기본형이라지만 정말 바로 바꾸고 싶을 만큼 발열도 심하고 녹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의 배터리가 문제인 스마트폰입니다. 그래도 바꾸기 전까지는 계속 정 붙이고 열심히 써야죠. 이런 갤럭시 S22도 갤러리를 뒤적이다 보니 나름 괜찮은 사진을 찍어줬었네요. 특히 달 사진은 기본형에 별다른 장비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만족할 만합니다. 쉽게 바꾸기엔 너무나도 비싸진 요즘 스마트폰... 지금보다 발열만 덜하고 배터리만 오래 버텨준다면 오래도록 사용할텐데... 내 휴대폰으로 계속 남아있을 그날까지 S22의 건강을 기원하며... 2024. 12. 25. [같은 장소, 다른 계절] 경주-계림 대단한 예술적 감각은 없더라도 같은 장소에서 다른 계절에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꽤 훌륭한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사진을 찍었던 포인트만 잘 기억해두면 됩니다. 그리고 꽃이나 알록달록한 단풍과 새하얀 눈같이 그 계절에 알맞은 특징이 나오도록 하면 더더욱 좋겠죠? 아래의 사진은 경주 첨성대에서 계림쪽을 바라보고 찍은 것입니다. 여름 가을 저에게는 앞으로 봄과 겨울이라는 두 계절이 남았습니다. 제가 이 장소의 사계절 사진을 완성하는 날은 과연 언제가 될까요...? 2024. 12. 25. 이전 1 2 3 4 5 6 7 ··· 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