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리뷰145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기념 선물 도착!! 2008년의 마지막 선물하면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된 것을 꼽을 수 있는데, '우수블로거'라는 타이틀도 좋았지만 작은 선물(특히, 명함)이 기대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선물이 언제쯤 올까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우편물이 올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어제(18일, 일요일) 그것도 비오는 날에 티스토리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두둥~! 가뭄이 유난히 심한 올 겨울의 단비가 내리던 일요일 오후,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인 저에게도 단비같이 고마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일요일에도 배송을 해주는 '한진택배'. 택배계의 지존으로 임명합니다~ ㅎ)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에게 주신다던 선물 세 가지(①도메인 쿠폰, ②블로거 명함, ③티스토리 탁상달력)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티스토리의 작은 선물이 뭔지 궁금했는.. 2009. 1. 19.
부산 갈매기, 서울·인천·경기도의 하늘을 날다 저는 서른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을 몇 번밖에 가보지 않았는데, 서울을 처음 가 본 것은 스물 두 살 때로 현역으로 복무하던 부대가 경기도 포천에 있었기 때문에 휴가시 부산으로 오기 위해 서울을 경유하면서였습니다. 처음 본 서울의 느낌이란 명색이 우리나라 제2의 도시라는 부산도 시골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대단한 존재였습니다. '아... 이래서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고 했구나'하는 말을 실감했으니까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서울은 물론 우리나라 어딜 가더라도 불편한 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교통카드 사용에 관한 것입니다. 특히 시내버스나 택시 등 시내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교통요금을 따로 준비해야하는 점이 가장 불편합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편리하게 .. 2009. 1. 17.
카앤모델의 포인트로 구매한 방향제, 고맙습니다 자동차와 레이싱 모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익히 알고 계실 '카앤모델(☞http://carnmodel.com/)'이라는 온라인 무료 잡지 사이트가 있는데 저도 예전에 여러분께 소개드린 적이 있습니다. [카앤모델 관련글 보기] 2008/10/17 - [사는 이야기.../컴퓨터와 IT] - 자동차와 레이싱 모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카앤모델'에서는 로그인을 하거나 각종 게시물에 댓글을 달든지 지인들께 카앤모델 잡지를 선물하면 일정한 포인트를 쌓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카앤모델의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위와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차곡차곡 쌓은 포인트는 어디에 사용하는지 궁금하시죠? 카앤모델 사이트 메뉴중에 포인트로 자동차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SHOP'이 있습니다. 거기서 자신이 쌓은.. 2009. 1. 15.
5년만의 감기, 알약 세 개로 제압하다 제가 마지막으로 감기에 걸렸던 것은 지금으로부터 정확하게 5년전이었던 2003년말이었습니다. 2003년말에 시작된 감기는 2004년 새해가 되어도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을 정도로 지독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5년간은 감기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감기는 단순히 기온차나 감기에 걸린 사람(바이러스 보유자)과의 접촉에서 비롯된다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연과학을 강의하시던 교수님 한 분이 말씀해주신 감기에 걸리는 이유가 습도라는 것을 듣게 되면서부터 매년 반복되던 감기는 이별을 고하게 됩니다. 감기의 원인에는 수천가지가 있겠지만 저희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신 감기의 이유는 낮은 습도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몹시 추운 겨울철은 실내외의 온도차가 상당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방안 습도는 무척 낮아지는데.. 2009. 1. 8.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무한도전 2009 탁상용 달력! 한 때 침체기를 맞기도 했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다시금 주말 버라이어티의 지존 프로그램으로 우뚝 선 무한도전. 그 무한도전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일 따뜻한 돈을 마련한다기에 난생 처음으로 달력을 구매했습니다. 지난 12월 10일에 무한도전 2009 탁상달력(3,500원 + 택배비 2,000원)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문한 후 대략 2주 정도가 지난 12월 23일에서야 달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 모두는 '정(情)'이 많은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사실 이 달력은 저보다 무한도전을 훨씬 좋아하는 친구한테 깜짝 이벤트 선물로 주려고 주문했던 것이라 도착하자 뜯어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선물을 받게 될 친구를 만났던 지난 30일에 함께.. 2009. 1. 2.
제 글이 프레스블로그 1월 MP후보에 올랐습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계실 '프레스블로그'. 그 프레스블로그에서는 매달 발행되는 수많은 글중에서 좋은 글 10개를 선정하여 MP후보라는 영광을 줍니다. 그리고 그 10개의 후보글들은 프레스블로그에 가입한 다른 블로거들로부터 일주일동안 소중한 한 표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해서 많은 표를 얻은 글을 쓰신 한 분께 1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상금을 주는데 영광스럽게도 이번에 제 글이 그 MP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번 1월 MP후보로 오른 제 글은 지난 달 14일에 올렸던 것으로 재수시절 만났던 친구의 죽음 소식에서 느낀 삶의 무상함에 관한 글입니다. 수많은 블로거들께서 쓰신 좋은 글속에 변변치 않는 글솜씨인데도 불구하고 10명의 후보에 들게된 것은 아마 누구나 한 번쯤 사랑하는 사람이나 지인.. 2009. 1. 1.
부산이라서 가능한 것, 바다보며 온천욕과 찜질하기!! 이제 오늘 하루만 더 지나면 소띠해인 기축(己丑)년 2009년이 밝게 됩니다. 그 어느 해가 다사다난하지 않겠습니까만 2008년은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좋았던 기억은 고이고이 간직하고 안좋았던 기억은 과감히 떨쳐버리는 것이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묵은 해가 가고 새해가 올 때 여러분은 무엇을 하십니까? 연인이나 친구들 혹은 친한 사람들과 술한잔 기울이며 재야의 종소리를 듣거나 조촐하게나마 가족들과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에 대한 얘기를 나누시겠죠? 저는 묵은 때를 벗기고 경건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온천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묵은 때가 얼마나 많이 붙어있었는지 때가 온천 하수구의 막힘?)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수월찮게 나왔습니다. ^^;; 요즘은 동네에 있.. 2008. 12. 31.
드는 정(情)은 몰라도 나는 정(情)은 안다... 요즘 우리나라는 불경기라 크리스마스 캐럴은 커녕 연말연시의 들뜸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들으면 왠지 아이처럼 마음이 들뜨고 마음만큼은 따뜻해집니다. 다들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게,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어린이들을 비롯해 저처럼(?) 착한 어른들에게도 선물을 주고 가셨다는 크리스마스 다음날(26일) 저녁은 제 마음 한구석을 허전하게 만들었습니다... 흰둥이 4남매가 오순도순 잘 지내던 모습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침에 나갈 때만해도 잘 있었던 흰둥이 4남매가 밤에 돌아와보니 3남매로 바뀌었습니다. 흰둥이 4남매가 태어난 한 달 전부터 저는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대문 옆에 있는 .. 2008. 12. 29.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 다섯가지 이유 2008년은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8년동안 그토록 염원했던 가을야구를 볼 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요? 부산의 가을야구는 너무나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허무했던 가을야구가 끝난 지 3개월여가 지났습니다. 허무한 3연패를 당하긴 했지만 분명 그 속에서 2009년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2009년 시즌 야구의 개막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요즘처럼 찬바람이 부는 겨울은 추운 날씨탓에 야구나 축구 등의 실외 스포츠 종목들은 내년을 기다리며 팀 이적이나 연봉협상 등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음해를 준비해야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실외 스포츠의 빈 자리를 배구나 농구같은 실내 스포츠가 채워줍니다. 하지만 저는 실외 스포츠만큼(특히,.. 2008. 12. 28.
흰둥이의 4남매, 그 두번째 이야기 지난 번에 이어 '흰둥이과 그녀의 2세들'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아직 첫번째 이야기를 못 보신 분들은 옆의 링크를 따라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2008/12/11 - [사는 이야기...] - 흰둥이의 출산과 그녀의 2세들) 꽤 추운 날이었던 지난 11월 26일에 태어난 흰둥이 2세들이 엄마 흰둥이의 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랐습니다. 오늘(2008.12.20)로써 생후 25일을 맞은 흰둥이의 2세들. *^^* 태어난 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쥐(?)를 닮았더니 이제는 코도 귀도 제 모습을 갖추면서 진짜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력도 많이 좋아졌는지 사람이나 어떤 물체를 보면 멍멍하며 짓는 것이 어찌나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습니다. 그리고 성별을 확인(?)해본 결.. 2008. 12. 20.
저도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입니다!! 우와~! 세상에나!! 드디어 저의 블로그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신 분들의 블로그에 달려있는 배지를 보면서 어찌나 부러워했던지... 저도 우수블로그라는 위풍당당한 모양의 그 배지를 꼭 달고 싶어서 2008년은 꼭 우수블로그가 되리라 다짐하고 열심히 블로깅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그 배지를 달게 되었습니다. *^_______^*  보기만 해도 멋진 그 이름!!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제 블로그 오른쪽 밑에 있는 위풍당당한 배지가 보이십니까?? 헤헤^^* 이렇게 놓고 보니까 저만 우수블로그가 된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저말고도 99명의 우수블로그가 더 있습니다. 한 번 구경해보시렵니까?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바로가기) 우수블로그가 되신.. 2008. 12. 19.
친구의 죽음 소식에서 느낀 삶의 무상함... 세상 그 어느 누구의 죽음이 안타깝지 않겠습니까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더 많이 남은 젊은 이의 죽음은 그 가족은 물론이고 친구들에게 너무나 큰 슬픔을 줍니다... 대학입시가 인생의 전부인 줄로만 알았던 열아홉살. 생애 처음으로 시험다운 시험이었던 대학입시에서 낙방을 하고 화려할 것 같았던 스무살을 어두컴컴한 재수학원에서 시작했습니다. S대를 비롯한 명문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는 반이 아닌, 보통 재수학원은 분위기가 패배의식과 나만 잘되면 된다는 이기심이 짙게 드리워져 있기 때문에 다들 처음에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갑갑한 재수학원에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알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공부는 썩 잘하지 못했지만 유난히 밝고 착한 성격에 제가 갖지 못한 큰 키가 부러워 금세 친.. 2008. 12. 14.
반응형